LA/OC 페스트칼럼 #034
식당·카페·창고 정기방역 특집 ⑤
매일 들어오는 식자재 박스,
해충도 같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되면 흔히 **“주방 청소가 부족해서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하는 업소라도 외부에서 매일 들어오는 식자재·음료·포장재·골판지 박스를 통해 해충이 유입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식당과 식품창고는 물건이 들어오는 Receiving Area부터 Storage Area, Kitchen까지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주방만 방역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식자재 입고 때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골판지 박스는 접힌 부분과 내부 공간이 많습니다.
물건을 받은 뒤에는 다음 부분을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 박스 바닥과 접힌 부분에 살아있는 해충이나 흔적이 없는지
- 골판지 틈과 테이프 주변에 바퀴벌레·알집 등이 없는지
- Pallet 바닥과 주변에 배설물이나 활동 흔적이 없는지
- 입고된 박스를 바닥에 장기간 쌓아두고 있지는 않은지
- 불필요한 Cardboard는 내용물을 정리한 뒤 가능한 한 신속하게 제거
- Receiving/Storage Area의 Glue Board 등 Monitoring Point에 변화가 없는지
⚠️ 문제는 입고 구역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해충이 들어온 뒤에는
납품/입고 구역 → 보관 선반 → 장비 주변 → 주방 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반 아래, 박스 뒤쪽, 냉장·조리장비 하부, 벽과 배관 주변, 어두운 틈새는 평소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Professional Pest Management는 단순히 매달 약을 뿌리는 작업이 아니라,
유입 가능 지점 확인 → Monitoring → 활동지역 파악 → 필요한 부분 Treatment → 유입·서식 조건 개선
이라는 과정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주방에 바퀴가 나왔으니 주방만 처리하면 되겠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한 마리를 처리하는 것보다 어디에서 들어왔고,
어느 경로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찾는 것이 재발 방지에 더 중요합니다.
특히 식당·카페·창고처럼 물류 이동이 많은 사업장은
Receiving Area와 Storage Area까지 Pest Control 관리 범위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만 방역해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해충이 어디에서 들어오는지부터 관리하세요.
KTF Pest Control, Inc.
식당 · 카페 · 식품창고 · 일반창고 · Commercial Pes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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