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척박한 이민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어려울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기도해야 겠죠.

네, 또 기도로 도와줄 파트너도 필요하겠죠.

또 재정도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겠고...

하나님만 아시죠.

주님께서 홀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때

제자들은 잠을 자고 있었죠...

외로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할 동역자도 붙여 주시도록 기도하시면

곧 응답해 주십니다. 힘을 내세요.

여기 BSM 에서 어려운 사역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특별히 혼자 되신 목사님, 선교사님, 전도사님들에게 알 맞는 사역 파트너를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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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mforeveryone@g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