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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뜻깊은 음악회를 소개합니다
우리 고유의 아리랑 선율이 BTS를 통해 온세계가 떼창을 하는 시대에, 전통을 지켜 나가는
엘에이 최고 소리꾼 김원일 명창의 흙내 나는 소리와 한국 국립창극단 유희찬 고수의
북장단 하나로 토끼와 자라를 통한 삶의 지혜와 해학을 즐기며 때론
터지는 웃음과 진한 감동을 동시에 느끼는
정통 판소리 완창 수궁가를 감상하는 기회입니다.
단 둘이서 세시간 동안 엮어내는 정통 판소리를 들어보면
왜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못하고
다 듣고야 마는가를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한국 민속악의 최고봉이 판소리 완창입니다.
완창을 하며 관객을 웃고 울게 할수 있는 소리꾼이 진정한 소리꾼이라 할수 있습니다.
수궁가에는 여러분이 좋아 하시는 "범내려 온다", “의사줌치” 가 들어있으며
외국인들과 아이들을 위해 전체 영어 자막을 준비했습니다
이 뜻깊은 완창무대가 고향 떠난 우리에게 큰 위로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을 믿어 마지 않습니다.
우리 정통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13-713-1942 우리소리
213-276-7277 우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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