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개 개인의 사정에 따라
준비를 못하는 경우도 있고, 만일 준비가 되었어도 항상 점검 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은퇴플랜 : 우리가 저축을 하고 돈을 버는 이유 중에 하나가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현재 어떤 은퇴 준비를 하고있고
은퇴 후에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물가상승 고려해서 미래에 대한 물가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의 오랜 역사를 토대로 나에게 맞는 노후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질병에 노출 될 수 있는 시대에 의료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정부 혜택을 기대하고 있는데, 우리가 사는 캘리포니아도
메디칼 혜택이 계속 바뀌는 정책이므로 지금부터 롱텀케어나
정부에서 받지 못하는 비용을 만드셔야 합니다.
2. 장례플랜 : 죽음이란 그 어느 누구도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언제가는 맞이하게되고 맞이하는 시점이 정해지지 않으므로
갑작스럽게 벌어진다면, 남은 가족들이 당황함과 경제적인 부담으로
책임을 질수 밖에 없습니다.
화장이나 매장이나 가족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하여,
평온한 삶의 마지막을 계획하세요.
미국에서의 장례문화는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고
이 역시도 평소의 기본 정보가 없어서 그러합니다.
처음부터 나에게 쉬운 일은 없습니다.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는 지금
남들에게 좋은일도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안정적인 인컴으로
평생을 보장하는 전문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은 보장하겠습니다.
H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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