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명보험 에이젼트는 생명보험을 파는 일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생명보험 회사에서 관여하는 일은 미국에 사는 우리들 삶속
구석 구석 관련이 있고,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삶이 때로는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미국내에 수 많은 보험회사와 브로커, 에이젼시가 있으며
할 수 있는 범위가 모두 다르고 차별화 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버는 것 중요하지만,
내가 어느 부분까지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
신중히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보험을 팔아서 높은 커미션 받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인 세일이 일어날수도 그러지 않을 수도
나의 노력과는 무관히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이라 봅니다.
그 노력은 회사의 인지도 갖고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명성이 있는 회사들도
한계점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특히 요즘은 일세대 어르신들이 본격적으로 은퇴를 하시면서
관련된 상속문제, 부동산 세금문제등
우리가 도와드리고 함께 연구 할 부분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한국과 미국과의 조세 협정을 통한 세금문제나 합법적인 이민 이슈들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루오션으로 자리 잡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광고를 통해서 다가서지 마시고
나의 미래와 포텐셜을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문의 : Han Lee 213.321.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