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링크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 하여 붙여넣으세요. 완료버튼을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비서관이 작가로 돌아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현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어느 공직에도 나서지 않던 그가 `세상을 바꾸는 언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에는 `민주주의로 가는 말과 글의 힘`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이 책은 평등, 배려, 공존, 독립, 존중이라는 주제로 언어를 살펴봅니다. 더불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느꼈던 언어의 힘과 그 배경들이 책 내용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LA에서 양정철 전 비서관이 참석하여 북콘서트를 엽니다. 참여정부 대변인을 역임했던 윤태영 전 비서관이 자리를 함께하여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에 대한 추억도 나눌 예정입니다.
- 일시 : 3월 24일 (토) 오후 7시
- 장소 : Garden Suite Hotel (681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5)
- 예약 : goo.gl/forms/tshpMBg6mIZOmEg13
- 문의 : info@peace21.org
DISCLAIMERS: 중앙일보는 이 광고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광고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개인의 모든 손실과 손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광고를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댓글 (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