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링크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 하여 붙여넣으세요. 완료버튼을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
오, 성령님이여, 나를 떠나지 마소서.
내가 죄악중에 잉태하였나이다.
지금 이시간에 회개하오니, 주여 나를 붙들어 주소서.
오, 성령님이시여, 나에게 오소서. 나의 모든 죄를 성령의 불로 태워주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DISCLAIMERS: 중앙일보는 이 광고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광고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개인의 모든 손실과 손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광고를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댓글 (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