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링크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 하여 붙여넣으세요. 완료버튼을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든지 크고 작은 질병에 걸립니다.미국의 의료 기술과 시스템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도그러지 못할 수도 있지만,장기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중병에 걸릴 경우를우리는 준비를 해야합니다.마치 남의 일로만 생각하고,또는 정부가 책임지겠지 하는견해는 잊으셔야 합니다.아픈 기간동안 필요한 인컴이나의료 보조 비용들을 생각하면많은 금액의 자금이 필요합니다.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질병이 있고,정부에서 나를 위해 해 주는 혜택은 무엇인지?의료비용 준비는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를알려드립니다.연말 연시에 들뜬 기분이 생기지만, 나를 위해 준비하는시간들을 가져 보세요. 12월 7일 (토) 오전 11시 Equitable 빌딩 14층 예약 문의 : Han Lee 213.321.8787 carlitos3840@gmail.com
DISCLAIMERS: 중앙일보는 이 광고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광고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개인의 모든 손실과 손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광고를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댓글 (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