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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모임
여성들의 소통의 장
관심글

작성자: dosanla
지역: LA 작성일: 07-25-2020 조회: 381

https://blog.naver.com/dosanoc/222042097437


여성들의 라이프 와 여성 에너지,여성 리더십 그리고 여성의 삶의 모든 이슈를 나누는 카페모임을 만들어 나갈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여성과 엄마는 반드시 마사지 치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인공 남자도 무언지 모를 실연의 아픔을 지니고 1년의 기간을 사는  동안 전쟁 미망인과 동침도 해보지만 그때뿐 첫사랑의 실연의 심층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지요. 이럴 때도 전문 힐러 여성 테라피스트의 마사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때는 그 어떤 것도 해결책도 위안도 될 수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

마음 깊이 안고 있는 상처는 세월이 약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 상실감을 일으키는 감정을 유발시키는 화학물질이 자꾸만들어질때 집중해서 힐러 테라피스트가 정성을 다해 위안과 달램 그리고 어루만짐등의 느낌을 유발시키는 화학물질을 만드는 회로와작용들을 동시에 만들어 가면 양약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저의 여성 몸 치료사로서의 경험입니다.




에스떼띡 얼굴 바디 전문 마사지사로서 팬데믹 난중일기 차원에서 써보았읍니다.
아직 우리 교민 커뮤니티는 남성이 여성을 마사지한다는 것에 이해가 안되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또 잘 훈련되지 않은 친구들에게 잘못 인식되어져 남성 마사지사 인식이 그렇고 그렇다할 정도로 평판지어져 있을 수도 있읍니다.
또 한편으로는 한국이나 일부 문화권에서 기존 남성들처럼 소위 불건전한 쪽을 적극적으로 선호하는 사람들도 없다고 말할 수 없는 시대상황입니다.유튜부로 간접 전파되는 현상이 촉진되는 시대상황입니다.

저는 제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왔읍니다.소통(커뮤니케이션)과 손을 대어 마사지하는 힐링 입니다.

남자가 여성을 문닫고 들어가 1시간 이상 전신 마사지를 합니다. 많은 생각을 자아내죠..

한편 ,아주 오래전 제가 하와이 살때에 하와이에서 마사지사 초기시절에 마사지를 배우는 여성 집에 교회에서 목사 일행이 심방을 왔었읍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마침 집주인 젊은 성도가 마사지를 배우길래 이해시키기 위해 마사지책을 보여주며 설명을 하고 있던 차에 마사지 스쿨 교과서 저자가 남자인지라 남자가 여성 엉덩이 마사지하는 그림을 순서대로 그려놓았는데 그걸 보고 화들짝하며 얼른 그 책을 집어치우라고 호통치는 목사로 부터 무식한 반응을 겪은 적이 있읍니다. 여기는 미국이고 미국 법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국법에서 라이센스를 정하고 교육프로그램과 교과서를 갖고 교육해서 어려운 인체생리를 영어로 공부해서 따는 국가 (주정부)자격증제도인데 그것을 무슨 죄악시하며 심판하듯 집어치우라는 행동은 지금도 용납이 절대 안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십계명앞에는 누구나 죄인이고 목사도 마찬가지 죄인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정죄하여 나무랄 수 업는 것인데 국법을 꺼꾸로 죄로 나무라는 목사가 도저히 맨정신으로 용납하기 쉽지 않았읍니다.
앞으로 에스떼띡 여성 마사지사로 커뮤니티에서 오르내리는 수다를 진지하게 상고하고 쉽지 않은 남녀관계 소통과 힐링 그리고 활기회복 건강(juvenescence) 이슈를 여성중심입장에서 수다를 방하려합니다.
여성 여려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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