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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미국 시민권자 남성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가 큰 화근이 되어 혼자 된지 십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그동안에는 다른 것 어느것도 생각치 말고 오직 일에만 몰두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살아 온것 같습니다.
요사이 들어서는 부는 바람이 옷깃을 스칠 때마다 느껴지는 외로움을 어찌할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남은 삶을 혼자 살아가기에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제라도 진실한 느낌으로 가슴 뜨거운 사랑으로
누구라도 함께 였으면 하는 바램이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이 세상을 함께 손잡고 뜨는 태양을 같이 바라볼 여성을 기다립니다.
대화가 될수있다면 좋겠지요. 저처럼 수줍은 웃음이 매력적이면 더 아니 좋겠어요?
연락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tourlasvegas6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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