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이나 다름없어요.
2개월 전에 샀는데 타주로 이사가게 되는 바람에 내놓습니다.
앉았을때 사이즈가 엉덩이가 깊이 들어가고 적당하게 낮은 높이여서, 보통 한국인의 신체 사이즈에 맞아서 몸이 아주 편합니다.
(많은 미국 소파들이 엉덩이 폭이 좁고, 다리 높이도 너무 높아서 아시안 체격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둘기색 색상이며 벨벳 소재로서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천의 특성상 이물질이 묻어도 물티슈로 닦아내면 금방 쉽게 지워집니다.
**전체길이(가로) 108" X 깊이(세로) 34" X 긴 깊이(발뻗는 세로) 86"
쪽지나 이메일은 안받아요.
전화나 문자로만 연락주세요.
714-335-4662
Jean Kim
위치: 헌팅턴 비치
픽업 온리
Cash 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