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여파가 계속적으로 힘든 시기에 불투명한 미래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기대해 보면
조속한 시간내에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한때는 식당에서 일을 하던 요리사로 지금은 완전 다른 계통으로 일을 한지 6년이 되었고
"배운게 도둑질이다" 라는 편견을 깨고 이 쪽 필드로 오는데 쉽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잘해야 할까?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을 어떻게 하나?
라이센스 취득이 어렵지는 않은가?
남에게 세일즈 하는 것이 쉬운가?
참으로 수긍 할만한 이유들입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칼을 다루는 일이라든가, 음식 조리를 한다든가,
웨이츄레스는 처음부터 서빙을 알고 척척 하는 것도 아니었을 것 입니다.
어느 누구에게 가르침도 받고 나 스스로 노력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이라는 것이
쌓여서 진정으로 셰프가 되고, 유능한 서버가 되듯이 모든지 쉽지는 않지만
지금 같은 상황이 또 다시 언제 다시 올지,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셰프나 서버의 일이 얼마나 지속 될 수 있을지?
이제는 모두 배달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을 정도로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나의 변해가는 미래를 위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지금까지 도전했던 경험으로 제 도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궁금증 문의 하세요.
Han Lee
CA Lic.#0K41143
213) 321-8787
carlitos3840@gmail.com